2009년 06월 22일
Battle Chest
국내에서 정발 된 블리자드 게임 중 맥/윈도우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시디로 유통 된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 예전에 구입했던 디아블로2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윈도우만 지원하는 시디로 된 것을 구매하였다.
(한국 정발 시디의 아주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는 몽땅 다 only for Windows)
뭐 당시에 맥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었는데.. 전의 포스팅처럼 한국 배틀넷(혹은 제품키가 한국 발매용이라)에서 조차
맥용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지 않기에 제 값을 주고도 맥으로 당당하게 디아블로2를 플레이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맥과 함께 추억을 더듬어 보고 싶어도.. 현실은 시궁창이니;;
울며 겨자 먹기로 미국에 출장 중이었던 친구녀석에서 부탁하여 소장하고 싶었던 게임 시리즈를 부탁하였다.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를 묶어 판매하는 배틀체스트 시리즈다.

워크래프트3 배틀체스트 내용물은 워크래프트 오리지날(Reign of Chaos)과 확장팩(Frozen Throne)이 동봉 된 시디와
오리지날/확장팩 메뉴얼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4일 무료 이용권 및 블리자드 제품 소개책이 들어 있다.

스타크래프트 베틀체스트 내용물은 시디 1,2(오리지날/확장팩의 개념이 아님)로 되어 있고 한 번에 모든 설치를 끝낸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오프닝부터 하나하나 즐겨보고 싶었는데 ;ㅁ;....
그 외에 공략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4일 무료 이용권과 블리자드 제품 소개책,
빌드트리 및 종족별 유닛을 간단히 설명해 놓은 브로마이드가 있다.

마지막으로.. 디아블로 배틀체스트는 우선 시디가 참 많다;
디아블로1, 디아블로2(플레이/인스톨/시네마/확장팩 각 1장씩) 등 총 5장의 시디가 들어 있으며
사진과 같이 다소 허름한 검은 종이에 들어 있다. 뭐 나름 디아블로 분위기와 어울리는 듯 ㅋ
그 외 공략집과(각종 수치로 수학책 같음;) 블리자드 제품 소개책,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4일 무료 이용권이 들어 있다.
블리자드 제품 소개책자를 보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각종 패치(최근 리치왕의 분노까지), 스타크래프트2, 디아블로3까지
소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10여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는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명품 게임'임에는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뒤늦게 패키지를 장만하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나보다. ㅎ

합법적으로 dock에서 다 만날때까지 참 시간 많이 걸렸네;
# by | 2009/06/22 21:23 | & so on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