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less life

유선에서 무선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교체했다

 어차피 여기저기 들고 다닐 것도 아닌데 무선이 큰 의미가 있을까라는게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질러 놓고 경험해 보니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쫀득쫀득한 이 키감은 유선 알루미늄 키보드와는 다른 느낌이며 선의 제약이 없어졌다는게 의외로 크게 다가온다.

지금도 의자를 뒤로 편히 젖히고 허벅지 위에 키보드를 올려 놓고 이 글을 쓰고 있는데..

발열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애플 제품을 타이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새롭다

죽여주는 발열 덩어리인 파워북과 맥북프로를 허벅지 위에 얹어 놓고 쓴다는건...;;;

유선 알루미늄 키보드가 생각보다 무거웠다면 무선 알루미늄 키보드는 AA건전지 세 개가 들어가고도

'생각보다 가볍다'  얇고 넓적한 겉모습 때문인지 AA건전지 두 개가 들어가는 무선 마이티 마우스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X-mini가 강의실에서 사라졌는데.. 무선이라고 작다고 애들이 이것도 집어가면.......

by zral | 2009/08/12 12:28 | Appl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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