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공부가 참 좋은 점이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A 강의실에는 SoundStick II로 음악을 들으면서 수업을 진행했고..
harman/kardon SoundStick II
B 강의실은 삼성 컴퓨터에 번들로 딸려 나옴직한 허름한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며 수업을 진행했다.
문제는 스피커 상태가 메롱이어서 지직거리고 음질도 그닥 좋지 않다보니 항상 불만이었다.
A 강의실과 동일한 제품을 구입하자니;; 구하기 쉽지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않고...
가까운 컴퓨터 대리점에서 스피커 하나 업어오자니.. 너무 평범할거 같고..
그래서 질렀다
X-mini
모노 채널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
뭐 수업 시간에 적적하니까 듣는 음악 정도라면 모노건 스테레오건 큰 상관 없을 듯 하고..
귀엽게 생긴 모습과 달리 짱짱한 출력은 학생과 강사 모두를 깜딱~ 놀래키기에 충분했다.
자~알 지른듯 하다.
애들이 하도 꼬물짝 거려서 불쌍하기까지한 SoundStick은 iMac에 물리고
X-mini 두 개 더 질러서 A 강의실, C 강의실에 배치해야겠다..